새바람이 분 토트넘, 무리뉴 손흥민. 양날의 검

한줄요약 : 토트넘, 무리뉴 손흥민, 전술적 장단점

새바람이 분 토트넘, 무리뉴 손흥민. 양날의 검

무리뉴

에스파냐에서 온 포체티노 감독은 중위권 클럽이였던 토트넘을 5년만에 별들의 전쟁, 챔스 결승전까지 진출하게 올려놓았고, 매년 자국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빅5, 5위 안의 순위를 유지하는 팀으로 만들어놓았다.

토트넘의 현 회장 레비는 지원을 많이 해주는 스타일도 아니기에 유소년, 유망주 등을 키우는 정책에 당연히 치중될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에릭센, 케인, 델리알리 등 어린 재능있는 선수들을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견주어볼 수 있을 정도로 올려놓았다.

또한 포체티노 감독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 “아버지”에 맞게 선수들의 존경을 한번에 받았으며, 현대 축구에서 그렇게 어렵다고하는 팀과 관중, 팬 사이의 유대감, 친밀감을 생성하였다. 여기에 추가로 토트넘만을 위한 전용구장까지 건설하게된다.

포체티노 감독과 팀의 성적 부진은 글쓴이는 레비회장 체재의 짠 주급, 연봉 등에서 비롯된 태업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경질된 토트넘의 전 감독 포체티노의 이야기는 마무리하고, 새로운 바람 스페셜 원 이라 불리는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토트넘의 새바람, 무리뉴

손흥민

레알, 인테르 등 많은 팀에서 영광의 순간을 누렸던 무리뉴 감독은 퍼거슨 감독의 뒤를 이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으며 세계의 이목을 끌었으며, 실제 유로파 우승 등 맨유를 이전 영광의 때로 다시 올려놓는듯 하였다. 그러나 선수들의 파업, 불화, 성적부진등으로 3년만에 경질로 마감을 하였다.

그 후 솔샤르 감독체제에 있으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좋은 모습을 찾아가고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시행착오에서 느껴지듯 무리뉴 감독은 첫 부임 시즌 부터 리그에선 6위를 기록하였지만 FA 커뮤니티 실드, 유로파리그, EFL컵 우승을 이뤄냈으며,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보아 명장은 명장이며, 죽지 않는다라는 말이 생각나게한다.

무리뉴의 능력은 이정도면 검증되었다고 생각되며, 이번에는 토트넘과 무리뉴의 궁합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스페셜원, 무리뉴의 전술

먼저 무리뉴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하며 중앙 미드진에서 볼커팅을 통한 빠른 역습, 골까지 연결하는 그러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감독으로 생각된다. 첼시의 조콜, 아자르, 레알의 호날두, 베일 등 만을 보아도 그러해 보인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술이 토트넘에서 가능할까?

무리뉴 감독은 이전 이러한 이야길 한적이 있다.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는 역습 전술에 특화된 선수들이다”. 이 말에서 느껴지듯 아마 무리뉴감독은 손흥민과 모우라를 이용하며 최전방 혹은 센터 포워드 자리에 케인을 배치한 연계 및 역습 플레이를 주로 할 것으로 보인다. 당연 수비를 해줄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가 필요한데, 그 자리를 에릭다이어, 빅터 완야마가 잘해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위이야기를 말로만 듣는다면 정말로 금상첨화가 없다. 그러나 여기서 양날의 검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이전 무리뉴 감독은 맨유 부임 시점, 당시 에이스였던 안토니 마샬을 기용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공격적으로 정말 특화되었으나 수비 시 그만큼 가담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러한 전례는 마샬뿐만 아니라 첼시 시절 후안 마타를 기용하지 않는 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역습전술 무리뉴, 손흥민?

손흥민 무리뉴

대한민국 선수인 손흥민은 물론 스프린트 등 공격, 역습, 강한 슛팅, 양발 사용 등 무리뉴 감독이 좋아할만한 옵션을 많이 보유한 선수다. 그러나 수비 가담측면에서 이 부분이 많이 떨어진다. 만약 손흥민의 수비 가담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될 경우, 팀에 필요한 선수일지라도 우선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손흥민 모우라, 예상 선발스쿼드?

또한 기존 DESK, 델리알리, 에릭센, 손흥민, 케인 라인으로 알려진 토트넘에 슈퍼 서브였던 모우라가 주전급으로 부상할 경우 이들 중 누군가는 빠지게 된다. 아마 에릭센, 델리알리 둘 중 하나가 빠지게 되겠지만 델리알리가 빠질 확률이 더욱 높아보인다.

오늘 저녁 웨스트햄과의 경기가 한국시간 오후 9시-10시 사이에 예정되어있다. 무리뉴 체제의 첫 경기이자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 감독으로서의 데뷔전이 될 것이다. 요즘 대한민국 축구, 손흥민, 이강인 등 많은 이목이 끌리고 있는 만큼 이 경기에도 다들 주목하고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기대되는 경기는 배팅을 걸어두고 볼 때 그 흥미는 두배가 된다고 생각된다. 글을 읽고있는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맥스88 (max88) 이라는 사이트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