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의 호날두, 자유계약의 즐라탄

1500억의 호날두, 자유계약의 즐라탄

겨울 이적시장이 열릴 시간이 일주일 안으로 다가왔다. 전반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못한 팀들은 이제 후반기에 치고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할 것이며, 순위권의 팀들은 그 자리를 지키기위해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전력 보강을 해야할 것이다. 오늘은 이름값을 못하고있는 1500억의 호날두 와 AC 밀란과의 연결고리가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 39억의 즐라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먼저 각 선수들에 대해 이야길 해보자.

먼저 호날두다.

밀란 즐라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985년생으로 포르투칼 국적, 너무나도 유명한 선수다. 스포르팅 CP에서 프로로 대뷔하였으며,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이적해 명장 퍼거슨 아래에서 빠르고 발재간이 좋은 선수로 월드클레스 대열에 올랐다. 그 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09-10 시즌부터 17-18시즌까지 약 9년 가량의 선수생활을 하며 맨유시절 윙, 미드필더 느낌의 선수보다는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잡아갔다. 현재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는 명목 하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로 이적하였으며 2번째 시즌을 보내고있지만 이전같은 기량을 보여주고있지는 못하다.

다음으로 즐라탄이다.

유벤 호날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981년생의 스웨덴 국적의 선수로 말뫼, 아약스,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AC밀란, 파리 생제르망, 맨유 등 대형 구단이라는 구단은 대부분 거쳐 선수생활 말년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에서 보내고 있는 선수이다.

그러면 이 두 선수를 비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축구계에서 “인생은 즐라탄 처럼”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허세에 가득찬 삶을 살고있다. 그러나 그 허세를 뒷받힘 할 수 있는 실력과 지금까지의 커리어가 있었기에 팬들의 사랑 또한 넘치게 받고있다. 그런 즐라탄이 곧 오는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온다는 것이다. 미국의 갤럭시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자유계약의 몸으로 이적료가 없이 어떠한 팀이든 계약이 가능한 상태가된다. 구단간의 이적료가 없다는 것은 매우 큰 이득을 챙길 수 있는 부분으로 어떠한 팀이든 군침을 흘릴 만하다는 것이다. 이 점을 이용하여 많은 구단이 즐라탄에게 접촉하였다. 그 중 나폴리, 베로나는 연봉 등 협상이 불가하다고 판단되어 영입전쟁에서 철수하였고, AC 밀란과 현재 강하게 접촉중에 있다. AC 밀란은 즐라탄이 이전 정말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향수를 가지고 있는 팀 중 하나로 무너져가는 명가를 살릴 수 있으며, 선수들을 하나로 뭉쳐줄 수 있는 힘을 즐라탄이 가지고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먹고산다”라는 말처럼 명가는 명가다. 자유계약 신분의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다만 여기서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것은 선수와 팀간의 연봉협상이다. 아직 오피셜이 나온것은 아니지만, 스카이스포츠 등 많은 언론에서 39억의 금액에 약 6개월, 리그 후반기 동안 계약을 했다라는 소식이 돌고있다. 여기서 문제는 나이다. 호날두도 나이가 많은편에 속하기 시작한 지금시점에 즐라탄은 호날두보다 무려 4살이나 많다.
그러나 195라는 큰 신장, 태권도를 즐기며 습득한 유연성, 그리고 경력에서나오는 노련함까지. 정말로 자신의 몫은 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판단된다.

반면 호날두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간 이탈리아에서 지난시즌과 이번시즌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지는 못하고있다. 원래 레알마드리드 시절에도 슈팅수가 다른 선수들에비해 현저히 많았던 호날두지만 그에 맞는 폭발력, 득점수가 뒷받힘을 해주었고, 중요한 순간 한방을 해줄 수 있는 선수라는 느낌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 호날두의 모습은 그러하지 못하다. 호날두가 오기전 만년 1위 자리를 유지하던 유벤투스였으나, 절반이 끝난 지금 유벤투스는 인테르에 밀려 리그 2위를 차지하고있다. 개인 순위에서도 호날두는 14경기에 출전하여 10골만을 뽑아내며 득점부분에서 4위를 기록하고있다. 물론 10골이 적은 기록은 아니지만, 메시와 함께 축구계를 주름잡은 호날두이고, 58개의 슈팅 중 10골만을 넣었다는 것, 그중 3골은 패널트킥이라는점. 실제 58개의 슈팅 중 7골만 골망을 갈랐다는 것이다. 이는 약 9번의 슈팅을해야 1골을 넣을 수 있다는 점이다.

즐라탄 호날두

속도는 느려졌지만 가는 팀마다 말도안되는 퍼포먼스와 기록을 보여주며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와 이름값과 그에 따른 기대는 있지만, 2시즌째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있는 호날두. 자유계약 0원과 1500억의 대결이다. 이 두 선수가 AC밀란 과 유벤투스에서 붙으며 누가 진짜 호랑이, 왕인지 보여줄 순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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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시즌 라리가 축구 분석 [팀별 라인업 / 프리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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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이번 글에서는 지난 포스팅한 프리미어리그 팀 프리뷰 에 이어 19-20시즌 라리가 축구 분석 [팀별 라인업 / 프리뷰 등] / 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팀 프리뷰를 해볼까 한다. 8월 10일 새벽 4시, 리버풀과 노리치가 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의 그 막을 올렸다. 아직 약 1달 가량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오늘 언급할 프리메라리가 등 세리에 , 리그앙. 많은 명문 리그가 새 시즌을 시작할 것이다.

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축구 분석 [팀별 라인업 / 프리뷰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라리가)]

레알마드리드

레알마드리드 프리뷰

챔피언스리그 우승, 빅이어를 3연속 들어올린 레알마드리드였다. 지단과 호날두가 팀을 떠나고 팀에 맞는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레알마드리드는 18-19 시즌 최악의 한해를 보냈다. 시즌 막바지에 지단이 감독으로 다시 부임했고, 이번 시즌 첼시로부터 아자르를 영입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팬들은 제2의 갈락티고를 기대했으나 실제 지금까지 영입시장에서 큰 대어는 아자르와 요비치를 제외하고는 없다. 대부분 유망주를 대리고와 키우는 추세이다. 실력은 좋지만 부상 등으로 팀에서 설자리가 없는 가레스 베일. 이번 시즌이야말로 지단 감독이 명장인지, 그 전 크로스, 모드리치, 카세미루 등 선수등으로 판을 짜놓은 안첼로티 감독이 명장일지 가려지는 시즌이 될 것이다. 필자의 생각을 이야기하자면 스피드가 있는 공격이 가능한 레알 마드리드지만, 호날두 만큼의 결정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프리뷰

빅이어를 충분히 들어올릴 스쿼드를 갖췄다고 판단되던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8강딱은 아니지만 4강딱이 전부였다.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떠난 후 영입한 쿠티뉴, 뎀벨레는 두 선수 모두 조금씩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며 네이마르의 빈자리를 느끼게 끔 하였다. 쿠티뉴는 에이스 메시와 스타일이 겹치며 팀에 좀처럼 녹아들지 못했고, 일명 쿠티뉴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못했다. 뎀벨레는 점점 더 발전을 하고는 있지만 아직 더 성장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시즌 ATM 으로부터 수비가 가능한 공격수인 그리즈만을 영입하였고, 작년 아약스 4강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자 세계 최고 유망주로 인정받은 프랭키 데용을 영입하였다. 데용은 프리시즌 이미 팀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그리즈만은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메시가 없는 상황에서 직접 만드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더 강해질 수 있을까? 하는 라인업을 보유했었고 실제로 더 강해진 라인업을 구축한 바르셀로나. 라이벌 레알마드리드가 주춤하는 이번 시즌도 여전히 우승 후보로 점쳐진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 (ATM)

아틀레티코 프리뷰

공격수 사관학교로 불리는 ATM이다. 팀의 에이스인 그리즈만을 우승 경쟁팀인 바르셀로나로 보냈지만 벤피카로부터 제2의 호날두로 몸값을 올리고있는 주앙 펠릭스를 영입했다. 이번시즌 다섯 손가락안에 들 대어를 대형구단을 재치고 영입한 것이다. 실제 프리시즌 주앙 펠릭스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수비적인 축구의 느낌이 강하던 ATM 의 경기가 공격적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스페인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부츠케츠 후계자로 점찍어지던 로드리를 맨체스터 시티로 영입시켰다. 원래 수비를 잘하던 팀이라 큰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되지 않지만 최근 축구 트렌드를 보았을때 경기의 흐름을 조절해야하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바뀌는 ATM, 시즌 초반 강팀을 만난다면 조금 힘든 경기를 가져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초반,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팀 값어치로 믿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다.

발렌시아

발렌시아 이강인

발렌시아, 현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 맨체스터시티의 다비드실바, 바르셀로나에서 뛰었으며 지금은 일본 J리그에서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있는 다비드 비야 등 많은 선수를 배출한 발렌시아다. 그러나 현재 우리에게는 U20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인 대한민국의 슛돌이, 이강인 의 친정팀으로 더 유명할 것 이다. 불행? 스럽게 현재 감독의 전술에 이강인의 자리는 없다. 아마 활약을 한다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뛰게 될것이다. 그러나 이또한 작년 체리셰프에 이어 한명의 선수를 추가 영입하였다. 주전자리를 차지하길 기대하지만 쉽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팀적으로 새로운 시즌을 이야기하자면 18-19시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코파델레이에서 우승을 거머줬으며 이번시즌 백업으로는 아까운 실력을 보여주던 키퍼인 바르셀로나의 실러센 등을 영입하여 수비적인 부분을 많이 보강하였다. 상승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아 우승권은 힘들지만 빅5 안에는 무난하게 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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