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 EPL 우승팀, 그 행방

19-20 EPL 우승팀, 그 행방

 

19-20시즌도 이미 절반을 지나왔다. 시즌 시작 전 어느때보다도 19-20 EPL 우승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었었다. 왜냐하면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나기 직전까지도 우승팀이 불분명했고, 실제 리버풀과 맨시티의 승점이 1점 차이로 희비가 교차했던 시즌이였기 떄문이다.프리미어리그

전반기 종료시점, 우승권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게 없다” 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게 절반이 지난 지금, 그만한 흥미가 없을 것 같다. 라포르테 등 수비진의 줄이은 부상으로 디펜딩 챔피언인 맨시티가 무너졌다. 물론 레스터시티가 레스터동화 시즌2를 찍고는 있지만 무패행진을 이어가고있는 리버풀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1경기를 덜치른 시점에서 리버풀이 이미 2위 레스터시티와 13점이라는 말도안되는 승점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 디팬딩챔피언, 리버풀

리버풀

요즘 리버풀은 말 그대로 미쳤다. 피르미누, 살라, 마네로 이루어진 일명 마누라 라인도 분명 위협적이지만, 리버풀의 좌우풀백 로버튼슨과 알렉산더 아놀드는 어느 타 클럽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오죽했으면 리버풀은 13명이 축구를 한다는 말이 나오겠는가. EPL의 특성상 클럽월드컵, 챔스, 리그, 컵경기 등으로 말도안되는 경기일정을 소화했던 리버풀이다. 1군과 2군을 나눠 경기를 치뤘음에도 불구하고 패배없이 무사히 박싱데이를 보냈다. 이 말은 즉 2선까지의 라인업도 정말로 훌륭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리버풀은 작년에도 전반기까지는 리그 1위에 자리 해 있었다. 뒷힘이 딸린 리버풀은 챔스 우승을 했지만 결국 고대하던 리그는 2위로 마감을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2위 이하의 다른 팀들의 흐름도 그렇게 좋지못하며 한번 한 실수를 또 반복할 바보는 아닌 클롭감독이다.

제2의 동화, 레스터 시티

레스터시티

바디에서 바디로 끝난다. 말도 안되는 결정력, 경기력을 보여주며 리그 득점 순위 1위에 올라있는 제임스바디다. 조금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좋은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레스터지만, 전력 등을 고려해서 미래를 점쳐볼때에는 우승권에는 조금 멀게 느껴진다. 실제 맨시티와 1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하고있으나 경기력, 라인업 등 기대치를 볼때 기대치가 다른 팀에 비해 현저히 낮다.

위기의 맨시티

맨시티

펩, 맨시티, 리그 디팬딩챔피언이며 항상 우승후보인 팀, 감독이다.
그러나 이번시즌 심상치 않다. 지난시즌 수비의 주축이였던 라포르테가 유리몸의 성향을 다시 띄었다. 또 줄줄이 이어지는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인 페르난지뉴가 센터백을 보는 경우 또한 종종 일어난다. 미드필더와 공격 포워드진이 너무 강해 쉽게 무너지거나 할 팀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은 우승과는 조금 멀어보인다.

이제부터 죽음의 4위 싸움이다. 1,2,3위까지는 어느정도 정해진 EPL 이기에, 챔스, 유로파 등 진출권, 대회 자체가 달라지기에 어느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4위 경쟁이다. 다음 글에서는 4위가 가능한팀, 가능성이 높은팀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EPL 우승권 경쟁, 타사설과는 다르게 높은배당에,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맥스88 (max88) 이라는 사이트를 추천한다.